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버로드 앤 언홀리 퀸 (문단 편집) ==== 앨리스 ==== 이름은 나오지 않고 그저 소녀라고만 언급되었으나 216화 마지막에 이름을 말한다. 나이는 4~5살로 추정되며, 평범하면서도 귀여운 인상을 지니고 있는 어린아이. 전염병에 걸려 죽어가던 중 자신을 끝까지 지키려던 오빠가 마수에 의해 죽임을 당하는 것을 눈 앞에서 보면서 극심한 절망에 빠지게 되고 그 직후 갑작스럽게 전염병에 의한 마수화가 진행, 백만 분의 1의 확률을 뚫고 '''3단계 마수 [[코스의 버려진 자식|버려진 아이]]- [[레드 퀸(레지던트 이블)|레드 퀸]]-으로 변이했다.''' 외형은 본래의 소녀 모습 그대로지만, 인격은 완전히 뒤틀린 듯한 묘사가 나오며, 그 힘은 변이 직후 자신의 오빠를 죽인 2단계 마수를 웃으면서 찢어버리며 2단계와도 차원이 다름을 보여주었다. 원격시경을 통해 분석한 레벨은 80~90대로, 그 후 서술을 통해 레벨 92로 확정되었다. 원래 제작진의 설정대로라면 위그드라실의 월드 에너미에 필적하는 힘을 지녔어야 하지만 워낙 소녀의 기본 스펙이 처참해서 그 정도까지는 못 됐다고 한다. 그러나 이 세계에서는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차고 넘칠 수준인 만큼, 폭주 상태로 법국 남부를 돌아다니며 거침없이 사람들을 몰살하기 시작하였고, 단신으로 법국의 수도까지 피를 뿌리며 진격하게 된다. 법국 신관회에선 그녀가 에일린이 보낸 비밀병기라 인식하고 3만의 병력과 육대신의 지보들을 동원해 이에 맞서게 된다. 다행히 각종 면역 스킬을 보유하지 못한 터라 지보로 소환된 천사를 탱커로 삼고 다수의 병력으로 깔짝거리면서 HP를 깍아서 결국 죽일수 있었으나, 과거 유그드라실 운영진이 편법 방지용으로 월드 에너미에게 공통적으로 박아넣은 스킬[* HP 10%이하로 떨어졌을때 이를 2분 이내에 죽이지 못하면 1시간 동안 공격력 1.5배 버프를 받으며 반피 상태로 부활.]은 보유하고 있었고, 그 스킬이 발동되어 더욱 강해져서 부활. 결국 최후의 수단으로 궁극의 지보-롱기누스를 사용, 다수의 병력이 자폭 공격으로 발목을 잡고 어둠의 신관장의 희생으로 발동시켜서 소멸시켰다... {{{#!folding [스포일러 주의 (클릭하여 열람)] 고 여겨졌으나 실제로는 페로론치노가 월드 아이템을 쥐어줘서 막고 귀환. 롱기누스는 그냥 허공에 삽질한 꼴이 되었고 법국은 그 사실을 전혀 눈치채지 못했다. 이후 소녀는 페로론치노가 동생으로 삼아서 [[키잡]]을 노리고 있다. 앨리스 본인은 그와 상관없이 페로론치노를 자신의 보호자로 생각하며 잘 따르는 편. 아울러서 5대 최악 중 에로 최악[* 이름은 안 나온다. 외형은 촉수괴물. 여기선 창조주가 페로론치노이며 성별은 페로론치노의 취향에 따라서 저래보여도 여성. 외모나 하는 일(?) 과는 달리 성격이 상당히 좋으며 이 점은 원작 설정과 거의 같다.] 의 영역 수호자와 친분이 생겼다. }}} 캐릭터 이름이나 바이러스의 이름으로 보아 [[레지던트 이블(영화)|레지던트 이블]] 시리즈에서 따온 듯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